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시나리오 (문단 편집) ==== 200년 2월 마왕귀환 (魔王帰還)☆ ==== 시나리오 일본 공모전 당선작 시나리오. '''죽은 줄 알았던 [[동탁]]이 살아 돌아온다는 설정의 시나리오'''. 시점은 관도대전 직전, 동탁이 촉 땅에 숨어있다가 심복 이유, 유장을 배신한 법정, 동탁이 '''협박해서 데려온 사마의'''가 협력하여 양주와 익주를 얻어 재기하고 조조의 장안과 홍농 땅까지 탈환하자 조조는 원소와 휴전 후 원소, 유표, 손책 등 각지에 격문을 다시 보내 2차 반동탁 연합군을 일으킨다. 주요 세력은 동탁, 조조, 원소, 손책, 유표. 그외에 장연, 공손도, 사섭이 있다. 참고로 유비는 관도대전 시점이라 원소군 소속. 관우는 조조군 소속이다. 초선과 여령기는 여포토벌전 시점의 여포가 있던 하비에 재야장수로 등장한다. 상급 난이도로 시작해보면 바로 알게 되는데, 반동탁 연합은 필요 없을 정도로 조조가 일방적으로 동탁을 밀어버린다. 중원에서 한꺼번에 몰려오는 조조군과 달리 서량에서 증원이 이루어지므로 동탁군이 미처 다 모이기도 전에 조조군이 홍농까지 치고 들어온다. 이 시점에서 조조군의 병력은 뭉쳐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동탁군 부대가 하나 하나 들이박는 양상이 되므로 장안까지 파죽지세로 뚫려버린다. 무장의 질 또한 조조군이 앞서는데, 무력 90을 넘는 무장이 동탁군에는 마초, 동탁, 방덕, 화웅 뿐인데 마초와 방덕은 서량에 있기 때문에 도착이 한참 늦는다. 어찌어찌 조조를 막더라도 2차로 원소와 손책, 유표가 몰려들어와 동탁군을 집단 린치한다. 플레이어가 동탁군을 하지 않으면 동탁군이 조조군에게 박살 나 버리지만 플레이어가 잡는다면 상황이 괜찮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조조, 원소, 유표, 손책에게 반연합이 걸려있어서 바로 홍농으로 30만이 넘는 병력이 들어오게 되지만 마초, 사마의 등 S급 무장들을 사용해서 방어를 하면 별 피해 없이 막는 것이 가능하다. 더 오는 병력이 없을 때 낙양-허창 순으로 뚫어나가면 반연합이 풀리면서 조조군이 각지에서 공격받기 때문에 한숨 돌리게 된다. 그동안 익주와 형주를 먹고, 최종적으로 조조군 막타만 노리면 수월하게 천통이 가능하다. 다만 악명이 높아서 반연합이 얼마 안가서 다시 결성이 되기 때문에 항상 중원 쪽을 봐야한다. 시나리오에 약간의 옥의 티가 있는데 동탁과 초선이 면식조차 없다. 여포가 죽어서 없기 때문에 결혼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